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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못 떼는 ‘무민 원화전’

입력 | 2017-09-04 03:00:00


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핀란드 독립 100주년 기념―무민 원화전’에서 엄마와 딸로 보이는 관람객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전시 작품을 보고 있다. 2일부터 시작된 무민 원화전엔 350여 점의 오리지널 드로잉과 사진, 책 등이 전시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1월 26일까지 관람 가능.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