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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첫 벼 수확

입력 | 2017-08-31 03:00:00


30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 들녘에서 김경양 씨(64)가 부산지역의 첫 벼 수확을 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4월 24일 1800평 논에 조생종 해담벼를 심었고, 모내기 후 128일 만인 이날 수확에 나섰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