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박유천 소집해제.. 팬들로 북적이는 강남구청

그룹 JYJ의 박유천이 사회로 돌아온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청 앞에서 해외 팬들이 그룹 JYJ의 박유천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박유천은 군복무 중 성폭행 피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박유천은 황하나와 오는 9월 10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