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청와대가 24일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그럴 것 같은 거지 확정된 건 아니다”라고 여지를 두면서 최종 결정이 언제 날지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선례로 봤을 때, 정부의 임시공휴일 확정 발표는 통상 ‘열흘 전’을 전후해 났다.
지난 2015년 70주년 광복절 전날인 ‘8월 14일 임시공휴일’ 확정은 열흘 전인 8월 4일 발표됐다.
광고 로드중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임시공휴일 지정을 위해서는 일련의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1달은 걸린다.
지난 9일에도 ‘8월 14일 임시공휴일’에 관한 기대가 일각에서 흘러나왔으나 인사처는 "5일 밖에 남지 않아 지정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선례를 따르게 되면 이번에도 9월 23일을 전후해 확정 발표가 나게 된다.
이에 대해 "휴가 스케줄을 짜기에 너무 촉박한 기간"이라는 의견들이 많다. 대체로 회사들은 한달 전 근무 스케줄을 미리 짜놓는데다가, 호텔·항공권 등을 예약 하기에도 1~2주는 너무 짧다는 설명이다.
광고 로드중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