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페리상품
김성환-오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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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계획한 순간부터 설렘과 즐거움으로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스트레스 해소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완벽한 여행이라면 그 행복함은 배가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채워주는 여행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완벽한 여행을 찾고 있는 여행객들을 위해 롯데관광이 웨이하이와 옌타이를 잇는 ‘화동페리 여행’을 마련했다.
최대 1500명의 여행객을 수용할 수 있는 3만5000t급의 화동 명주 8호는 지난해 10월 새로 건조해 첫 취항하였다. 운송 수단에 불과했던 기존 페리와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와 시설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과 중국을 잇는 여객선 중 가장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을 갖췄다. 개인 화장실이 포함되어 있는 6인 1실이 기본이며 비용을 추가하면 4인 1실로 객실 변경이 가능해 가족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넓은 땅만큼 다양한 관광지를 품고 있는 중국의 웨이하이와 옌타이를 기항하는 여객선으로 스다오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적산법화원, 거대한 위상을 풍기는 극락보살분수, 초승달을 닮아 이름 지어진 해변공원 월량만, AAAA급 관광지 화샤청, 도심 속의 공원 환취루 등 볼거리 또한 다양한 것 역시 최대의 장점이다. 하지만 화동 페리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유명 연예인의 특별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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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기념관 전경.
롯데관광이 추천한 웨이하이·옌타이 페리상품은 49만9000원부터 선착순 한정으로 판매되며 8월 31일까지 예약 시 추가 5% 할인된다. 유명 연예인 콘서트와 식사 및 관광지를 모두 포함한 관광상품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여행을 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본 6인 1객실과 2인실 호텔 숙박을 제공하며 일정은 9월 1일, 추석 황금연휴 10월 2일, 6일 단 3회만 출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관광 크루즈팀에 문의하면 된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