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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과 이성경이 공개 열애 4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두사람이 밝힌 드라마 촬영중 에피소드가 재조명 받고 있다.
남주혁과 이성경은 지난해 11월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으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드라마가 종영한지 3개월 만인 지난 4월 열애 중임을 공식 밝혔다.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남주인공 정준형(남주혁)은 여주인공 김복주(이성경)을 향안 거침없는 애정표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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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많은 정준형은 김복주와 티격태격 하는데, 이성경은 "남주혁이 장난치는 장면에서 실제로 울컥한 적이 있다"라고 밝히기도했다.
남주혁은 "내가 평소에 장난을 심하게 치진 않는다"며 "근데 작품상에서 준형이가 복주를 많이 놀린다. 그건 내가 의도한 부분이었다. 그래서 가끔 이성경이 복주가 아니라 성경누나의 입장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나 싶더라"고 말했다.
남주혁의 실제 성격은 \'무뚝뚝한 부산 남자\' 인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엄마가 원하는 건 다 해드리는데 앞에서 포옹하고 그러지는 못하는 아들이다. 문자 메시지나 전화, 카드로는 표현을 한다. 근데 앞에서는 티를 못낸다"라고 자신의 성격을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