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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이 드라마 세트장 같은 신혼집을 보며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 중국 베이징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그의 신혼집은 드라마 세트장을 연상케 할 정도로 럭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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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은 “화면만 보면 행복해 보여야 하는데 저 집에 이사 오기까지의 시간이 다 생각이 나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지난 2005년 중국에 진출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