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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 상당 가짜 명품 적발

입력 | 2017-07-28 03:00:00


27일 인천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세관 직원들이 적발된 ‘가짜 명품’을 확인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인천국제공항 경유 화물로 가장해 24억 원 상당의 짝퉁 가방 6000여 점 등을 몰래 국내에 들여온 혐의로 지모 씨(34·여) 등 6명을 붙잡아 인천지검에 고발했다.

인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