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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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평생 직업일 것 같다”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설리는 17일 패션잡지 그라치아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연기자를 평생 직업으로 생각하나’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 곳(배우로 활동하는 연예계)’이 저랑 되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이 곳과 안 어울린다고 믿던 때도 있었다. 저와 다른 사람들(연기자들)을 보면서 ‘난 아니야. 저런 사람들이 연예인 해야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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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는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배우 김수현과 파격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