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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바이오벽지, 소비자 검증 ‘올해의 녹색상’ 5회 연속 수상

입력 | 2017-07-13 14:33:00

‘2017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 ‘2017년 올녹상’과 ‘‘올녹상 5회 수상 기업상’을 수상하고 있는 에덴바이오벽지 남원식 상무( 왼쪽).


 천연벽지 전문기업 ㈜에덴바이오벽지가 5년 연속, 전문가와 시민환경단체가 검증한 ‘친환경벽지’로 선정됐다.
 
 ㈜에덴바이오벽지는 지난 5일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2017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이하 올녹상)에 선정되면서 5회 연속으로 올녹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녹상은 환경관련 제품분야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통하며, 환경개선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투표해 뽑는다. 소비자는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녹색상품을 선정하며 이번 올녹상 선정에는 환경연합, 녹색미래, 녹색소비자연대, 미래소비자행동, YWCA, 녹색가게운동협의회, 푸른내일을 여는 여성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을 비롯한 전국 12개 시민·환경단체와 390여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7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

㈜에덴바이오벽지는 2017년 올녹상 수상 외에도 5년 연속 올녹상에 선정된 녹색상품에 수여하는 ‘올녹상 5회 수상 기업상’도 특별 수상했다. 특히 ‘올녹상 5회 수상 기업상’은 친환경벽지 분야에서는 ㈜에덴바이오벽지가 유일하다.

 ㈜에덴바이오벽지 관계자는 “2017 올녹상과 올녹상 5회 수상 기업상은 소비자가 직접 뽑았다는 점에서 영예로운 상”이라며 “특히 최근 친환경벽지라 자칭하는 기업들이 급격하게 많아지면서 소비자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현 벽지시장에 전문가와 시민환경단체의 정확한 검증을 받은 유일한 친환경벽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덴바이오벽지의 친환경벽지는 실내공기질을 위협하는 톨루엔, 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폼알데하이드 등 내분비계를 교란해 이상 성징을 유발하는 환경호르몬 물질을 배제한 제품으로 일반벽지와는 차이점이 있다. 또 인체에 무해한 자연재료만 사용해 원적외외선과 음이온, 피톤치드를 방사하고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을 제거하는 동시에 항균, 탈취, 습도조절의 역할까지 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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