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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교통약자 전용버스

입력 | 2017-07-05 03:00:00


경기 부천시는 3일부터 전국 최초로 교통약자 전용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장애인 임산부 노인이 탈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에 중동 한라마을과 덕유마을 아파트단지를 기점으로 부천시청∼서울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부천시보건소∼부천성모병원∼춘의주공아파트(회차 지점)를 돈다. 요금 1회 1000원.
 
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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