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정남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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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특별 게스트인 배우 배정남이 군 입소 헤프닝을 전했다.
배정남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형들이랑 바캉스 간다고 해서 물놀이 장비챙기고 들뜬마음으로 촬영 갔는데 갑자기 군대로 데리고 갔어요”고 말했다.
이어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더. 오늘도 본방합시데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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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도 출연진은 차량이 30사단 신병교육대 위병소를 통과하자 광분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갑작스런 군 입소 이야기는 1일 오후 6시 25분 MBC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