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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지금 많이 힘들고 벅차…호랑이등 끝에 타고 달리고 있다”

입력 | 2017-06-29 18:18:00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류여해 수석부대변인이 “홍준표 후보를 도와 자유한국당을 지켜야한다”고 강조했다.
 
류 부대변인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걸어오던 인생에서 너무나 큰 방향 전환을 했다. 두렵기도했다. 돌아갈까 고민도했다”며 “그런데 가슴타들어가는 잠못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돌아오지못할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제 인생을 걸었다. 나라가 위기를 넘어서서 좌파정권이되는것은 막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또“제가 걸어가는 이걸음 걸음이 지금 많이 힘들고 벅차다. 많은 협박과 조롱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번뇌한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이어 “그런데...어쩌겠나. 저는 우파보수인데. 저는 진보우파인데..”라며 “저는 홍준표 후보님을 도와서 자유한국당을 지켜야한다. 저도 호랑이등 끝에 타고 달리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제발 식구끼리 동지 끼리 총겨누지 말자. 우리는 수많은 전투를 해야 한다. 적은 우리가 아니다”고 주문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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