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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노이즈 효과 통했나? 혹평에도 관객수 15만돌파…1위 맹추격

입력 | 2017-06-29 17:38:00


영화 ‘리얼’이 혹평에도 불구하고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박열’과 ‘리얼’은 28일 동시개봉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박열’은 개봉 이틀 만에 누적 관객수 22만명을 넘어서며 순조롭게 1위를 달리고 있다. 점유율은 40%가 조금 넘는다.

이어 ‘리얼’은 언론시사회를 시작으로 개봉과 동시에 터져 나온 혹평들로 인해 관객 몰이 실패 예상이 나오기도 했으나 의외로 점유율 30%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이 15만명을 넘어 1위를 맹추격하고 있다.

'박열'과 '리얼'이 개봉하며 '트랜스포머', '하루', '미이라', '악녀', '노무현입니다' 등의 작품은 점유율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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