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사장(왼쪽)과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오른쪽)이 중소∙중견기업 기술 경쟁력 향상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르노삼성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향상 지원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입 장비의 국산화와 중소·중견기업 개발 시스템의 최신 공정 기술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박정호 르노삼성 대외협력이사, 안휘 르노삼성 연구기획담당이사, 김흥식 르노삼성 생산기술담당상무,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KITECH), 유승목 KITECH 뿌리산업기술연구소장, 이상목 KITECH 미래산업전략본부장, 박일수 KITECH 사업지원부장, 전호일 KITECH 사업전략 실장.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