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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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모바일게임 리니지M이 임시 점검을 끝냈다.
22일 리니지M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임시 점검으로 인해 불편을 드린 부분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2일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진행된 임시 점검이 완료돼 현재 정상적으로 게임 접속이 가능한 점 안내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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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21일 출시한 리니지M은 첫날 이용자만 210만 명, 매출 107억 원을 기록해 모바일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는 국내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의 첫날 매출 중 역대 최대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