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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컷] 김지훈 쌍꺼풀 훔쳐간 ‘도둑놈, 도둑님’

입력 | 2017-06-22 06:57:00

사진출처|김지훈 인스타그램


연기자 김지훈의 얼굴이 말이 아니다.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검사 역을 맡고 도둑 잡기에 바쁜 그가 촬영 도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연이은 밤샘촬영으로 피곤함이 표정에 그대로 묻어난다. 눈이 퉁퉁 부어 트레이드마크인 짙은 쌍꺼풀까지 없어졌다. “잠을 못 자서 얼굴에 뾰루지가 폭발했다”지만, 힘들게 고생한 덕분에 “이번 주 분량도 폭발”이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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