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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 출신 19세 알말레한, 난민 첫 유니세프 친선대사 임명
입력
|
2017-06-20 03:00:00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는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맞아 시리아 난민 출신 19세 여성 활동가 무준 알말레한(사진)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알멜레한은 유니세프 최초 난민 출신이자 최연소 친선대사가 됐다. 2013년 시리아를 탈출한 알멜레한은 3년간 요르단 난민수용소에서 유니세프 지원을 받아 생활하며 난민 어린이 교육을 지원했고 현재 영국에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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