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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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가 바쁜 일정에도 쌍둥이 아들들을 위해 캠핑을 떠났다.
12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오랜만에 일요일에 쉬는 날. 피곤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나왔음. 내 스스로도 내가 대견함. 그런데 바람이 솔솔. 좋긴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강을 배경으로 텐트를 친 박은혜와 쌍둥이 아들들은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두 아들을 알뜰히 챙기는 박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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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