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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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뉴욕으로 동반 여행을 떠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 TV리포트는 윤현민과 백진희는 현재 미국 뉴욕 여행을 함께 하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소호 거리를 거닐며 식사를 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고.
윤현민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뉴욕에서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백진희는 지난달 27일 뒤 게시물은 올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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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