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도상우(30)와 배우 김윤서(31)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배우 변정수가 올린 회식 사진도 재조명 받았다.
변정수는 지난 2014년 11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전설의 마녀’ 회식. 하석진이 쐈어요. 부자 하석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도상우와 김윤서는 밝은 미소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