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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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키디비가 블랙넛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8일 오후 키디비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키디비가 지난 5월25일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키디비가 문제를 삼은 블랙넛의 랩 가사는 “솔직히 난 키디비 사진 보고 X 쳐봤지 / 물론 보기 전이지 언프리티 / 너넨 이런 말 못 하지 / 늘 숨기려고만 하지 그저 너희 자신을 / 네가 얼마나 겁쟁이인지”라는 내용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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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