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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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14)이 자신을 걱정하는 누리꾼들을 안심 시켰다.
7일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저 아직 버틸만합니다. 아직 쓰러지면 최준희가 아니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최준희 양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라는 사람들의 상처가 너무 크다. 진짜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성이 목을 맨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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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