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로 돌아오는 배우 김희선의 근황에 눈길이 모인다.
김희선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오렌지 코랄 립 메이크업으로 상큼한 느낌이 돋보이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 등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희선은 앞서 결혼 이후 5년 만에 ‘신의’(2012)로 컴백한 뒤 ‘참 좋은 시절’(2014), ‘앵그리맘’(2015)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 왔다. 올해 사전제작 드라마 JTBC ‘품위있는 그녀’로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