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neur in Museum_Catalunya
김홍식 작가의 'Dialogue in Museum' 기획 초대전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갤러리 마노서 1일부터 23일까 열린다.
작가는 “세계 최고 예술품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루브르박물관에 하루 평균 3만 여명이 왜 오는 걸까? 또한 니케, 비너스 등을 찾는 관람객들의 모습, 특히 눈앞에 보고 싶었던 명작을 바라보는 사람들에 주목한다. 마치 작품들과 조우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고 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