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원서 3일간 공연-바자회 등 진행
조선대 장미정원에 만개한 장미꽃을 구경하려는 시민과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대는 19일부터 3일간 장미축제를 연다. 조선대 제공
조선대가 도심 명소로 자리 잡은 장미원에서 19일부터 3일간 장미축제를 연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7시 장미원 중앙무대에서 열린다. 조선대여중 오케스트라 공연과 조선대 풍물패 길놀이에 이어 조선대 동문 비디오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 아트, 축하공연, 점등식이 펼쳐진다. 참석자에게 발광다이오드(LED) 장미를 나눠준다.
축제에서는 ‘KT&G 상상univ’가 진행하는 상상나눔대전, ‘시도민과 함께하는 장미바자회’, 전남도 15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컬러풀 전남’ 행사가 함께 열린다. 상시 프로그램으로 오후 4∼9시 장미원 덱에서 장미책방이 열리고 중앙무대에서는 장미음악다방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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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