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개표 3분의 1 시점, 방송3사 일제히 “문재인 당선 확실”

입력 | 2017-05-10 00:08:00


9일 치러진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함이 3분의 1 가량 열린 가운데, 지상파 방송3사가 일제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발표했다.

MBC는 이날 오후 9시45분쯤 자체 조사 결과 문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99.7%라며 당선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뒤이어 KBS도 자체 조사 시스템 디시즌K 가동 결과, 97.9%의 가능성으로 문재인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SBS 역시 10시42분께 유확당 시스템의 예측 결과에 따라 문재인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밝히고 ‘후보’에서 ‘당선인’으로 호칭을 변경했다.

선거일 자정을 넘은 10일 0시 기준 전국 개표율 36.1%가 진행된 상태에서 문 후보는 39.5%, 홍준표 자유한국당 부호는 26.5%의 득표율을 보였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