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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치러진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함이 3분의 1 가량 열린 가운데, 지상파 방송3사가 일제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발표했다.
MBC는 이날 오후 9시45분쯤 자체 조사 결과 문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99.7%라며 당선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뒤이어 KBS도 자체 조사 시스템 디시즌K 가동 결과, 97.9%의 가능성으로 문재인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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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자정을 넘은 10일 0시 기준 전국 개표율 36.1%가 진행된 상태에서 문 후보는 39.5%, 홍준표 자유한국당 부호는 26.5%의 득표율을 보였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