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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인쇄… 남재준-김정선은 ‘사퇴’

입력 | 2017-05-01 03:00:00

[선택 2017/대선 D-8]




5·9대선을 9일 앞둔 3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인쇄소에서 한 관계자가 인쇄된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사퇴한 11번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와 13번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후보의 기표란에는 ‘사퇴’라고 표시돼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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