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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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행, 쇼핑, 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선 ‘여행엔 BC’ 이벤트는 TV 예능 프로그램과 똑같은 해외여행 패키지에 고객을 무료로 초대하는 행사다. 다음 달 31일까지 BC카드로 20만 원 이상을 사용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 가운데 60명을 추첨해 하나투어의 ‘뭉쳐야 뜬다’ 해외여행 패키지에 무료로 초대한다. 20명은 태국 방콕과 파타야로, 20명은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20명은 일본 규슈와 유후인으로 패키지여행을 떠난다.
BC카드 여행서비스 BC투어에서 하나투어의 ‘뭉쳐야 뜬다’ 여행 패키지 상품을 BC카드로 구매하면 3% 할인 혜택과 면세점 선불카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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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엔 BC’는 영화 시사회에 고객 3000명을 초청하는 행사다. 전국 5개 지역 CGV에서 시사회가 진행되며 시사회 영화는 5월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5월 결제 실적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BC카드 홈페이지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000쌍(1인 2장 제공)에게 시사회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 다음 달 28일까지 BC카드를 이용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가운데 총 10팀(120명)을 추첨해 수원 ‘KT 위즈파크 스카이박스’ 관람권을 준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