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간극장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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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인간극장’에 소개된 초란도는 어떤 곳일까.
14일 방송한 KBS 1TV 휴먼다큐 미니시리즈 ‘인간극장’에선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초란도에 사는 이정식(59) 김금자(55) 부부의 일상을 소개했다.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에 딸린 작은 섬 초란도는 섬 전체가 풀로 덮여 있고, 자연산 난이 많이 있다고 해 초란도라 부르게 됐다고 전해진다. 남북으로 긴 형태를 취하여 동쪽 해안을 따라 집들이 있고, 섬의 동북쪽에 짧은 선착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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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