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요괴가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4위에 오르며 넷마블에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톱4를 모두 석권했다.
넷마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톱4 석권(출처=게임동아)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플로피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요괴'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4위에 올랐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이로써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부터 4위는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요괴 순으로 넷마블 게임이 차지했다. 요괴는 실시간 순위를 보여주는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현재(11일) 최고매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