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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 심는 꼬마 농부들

입력 | 2017-04-11 03:00:00



10일 서울 광진구 중랑천 둔치에서 열린 ‘자투리 텃밭 가꾸기’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상추와 고추 등 작물 모종을 심은 뒤 물을 주고 있다. 광진구는 군자교에서 장평교 사이 총면적 1800㎡ 규모의 공간에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