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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벽화 봉사

입력 | 2017-04-10 03:00:00


청소년적십자(RCY) 봉사단 소속 여학생들이 9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일대에서 ‘어두운 골목길 방지 벽화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나무 심기 대신 도시환경을 깨끗하게 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행사엔 이날까지 이틀간 중고교생 RCY 단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