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국 교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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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6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조폭 사진’ 논란과 관련, “문제는 행사조직 책임자”라면서 “이와 별도로 ‘차떼기’ 문제는 수사대상”이라고 지적했다.
조국 교수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선후보 등 정치인, 사진 찍을 때 옆에 누가 있는지 모를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교수는 “문제는 행사조직 책임자”라면서 “이와 별도로 당내 경선에서 렌터카 17대 동원하고 금품 제공한 ‘차떼기’ 문제는 수사대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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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