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자 200만 명을 돌파한 '펜타스톰 for Kakao'가 7일 테스트에 돌입한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가 사전예약 후 3주 만에 신청자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5일) 밝혔다.
'펜타스톰'의 사전예약은 지난 3월 9일부터 넷마블 브랜드 사이트 및 카카오게임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예약에 참석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자는 시작 후 9일만에 100만 명을 넘겼으며, 지난 3월 30일 약 3주 만에 200만 명이 돌파했다.
한편, 넷마블은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기념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공개 영상도 공개했다.
펜타스톰 대표 이미지(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