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콘셉트카 그립즈.
광고 로드중
닛산 자율주행 로봇자동차 에포로.
광고 로드중
인피니티 스포츠쿠페 Q60S 3.0t 레드스포츠.
광고 로드중
인피니티 Q30.
광고 로드중
혼다 클라리티 퓨어 셀.
광고 로드중
혼다 하이브리드 슈퍼카 NSX.
광고 로드중
혼다 CR-V 터보.
광고 로드중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
광고 로드중
레인지로버 벨라.
광고 로드중
재규어 전기 레이싱카 I-타입.
광고 로드중
렉서스 하이브리드 LC 500h.
광고 로드중
렉서스 수소연료 콘셉트카 LF-FC
광고 로드중
렉서스 스카이젯 콘셉트.
광고 로드중
현대차 FE 수소전기차 콘셉트.
광고 로드중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
광고 로드중
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광고 로드중
뉴 푸조 3008.
광고 로드중
올해 서울모터쇼는 첨단 기술의 경연장이다. 커넥티드카 같은 먼 미래의 기술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이자 현재 기술이기도 한 친환경차도 모터쇼의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성능과 디자인이 크게 진화한 자동차들도 눈에 띈다.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서울모터쇼에는 현대·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 9개와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수입차 브랜드 18개 등 총 27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했다. 전시 차량 중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모델이 2종이고 아시아 최초 공개 모델이 18종, 국내 최초 공개 모델이 22종이다. 전체 출품 차량 243종 중 약 20%인 50종이 친환경차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전시뿐만 아니라 첨단 자동차를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본격 추진된다. 자율주행차 시승 행사는 일반인 대상으로 2일까지, 친환경차 시승 행사는 전시 기간 내내 진행된다. 서울모터쇼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광고 로드중
닛산 콘셉트카 그립즈(사진 순서대로) ▲닛산 자율주행 로봇자동차 에포로 ▲인피니티 스포츠쿠페 Q60S 3.0t 레드스포츠 ▲인피니티 Q30 ▲혼다 클라리티 퓨어 셀 ▲혼다 하이브리드 슈퍼카 NSX ▲혼다 CR-V 터포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 ▲레인지로버 벨라 ▲재규어 전기 레이싱카 I-타입 ▲렉서스 하이브리드 LC 500h ▲렉서스 수소연료 콘셉트카 LF-FC ▲렉서스 스카이젯 콘셉트 ▲현대차 FE 수소전기차 콘셉트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 ▲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뉴 푸조 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