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청래 전 의원 SNS
광고 로드중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31일 민주당 영남경선을 “문재인의 경이로운 압승”으로 예측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더불어민주당 영남권 결과예측”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의원은 “불가역적(不可逆的) 역전불가 상태”라면서 “사실상 게임오버”라고 밝혔다.
광고 로드중
실제 충청경선 결과, 정 전 의원의 예상대로 문 전 대표가 득표율 47.8%를 획득해 호남경선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