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조석재. 사진제공|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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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FC 조석재, K리그 챌린지 4R MVP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4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경기에 교체투입돼 멀티골로 팀의 2-0 승리를 이끈 안양FC 조석재를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4라운드 베스트팀은 경남FC가 차지했다. 경남은 2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챌린지(2부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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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