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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문재인 후보가 29일 민주당 충청경선에서 득표율 47.8%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문 후보는 호남경선에 이어 ‘문재인 대세론’을 이어갔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충청권 순회경선에서 득표율 47.8%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안희정 후보는 자신의 ‘텃밭’인 충청권에서 36.7%를 기록,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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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