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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야 대선주자들이 여심 공략에 나선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제33회 한국여성대회에 참석한다. 문 전 대표는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라는 주제로 성별격차해소 정책, 10 to 4 더불어 돌봄 정책, 안전사회 정책 등 성평등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도 한국 여성대회에 참석해 여성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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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