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WBC 당시 최희섭.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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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의 저력을 믿는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끈끈한 팀워크를 가진 팀은 없다. 한국 선수들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함께 야구를 했고, 그만큼 서로에 대해 잘 알며 서로를 믿고 의지한다. 그런 신뢰에서 나오는 저력은 그라운드에서 굉장히 강한 힘으로 모여진다. 또 한번 대한민국 야구가 온 국민에게 큰 희망을 선물하리라 믿는다.
[스포츠동아]
2006 WBC 당시 최희섭.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