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테라스 정동
서울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과 5호선 서대문역의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하는 ‘아트테라스 정동’은 외국인 관광객 80%가 찾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로 하루 유동인구 1100만 명에 달하는 수도 서울의 정치, 경제, 행정, 문화의 중심지이자 비즈니스 중심지이다. 내국인 투자자는 물론 외국인 투자자들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 1km 권역 내 행정기관, 대사관 몇 경복궁(광화문), 경희궁, 덕수궁이 자리한 궁터로서의 상징적 입지와 풍수지리적인 측면에서 탁월한 사대문 안의 마지막 명품 하우스이다.
‘아트레라스 정동’은 모든 가치를 그대로 누릴 최고의 명품 하우스로 현재 예약 접수 중이며 홍보관은 시청역 1, 2호선 9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