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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대법관 퇴임

입력 | 2017-02-28 03:00:00


6년 임기를 마친 이상훈 대법관(왼쪽)이 27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양승태 대법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의 여파로 이날까지 이 대법관의 후임 인선이 이뤄지지 않아 헌법재판소에 이어 대법원도 재판부 일부 공석 사태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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