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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날 “사죄하라” 日대사관 앞 시위

입력 | 2017-02-23 03:00:00


일본 시마네 현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연 22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옆에서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일본은 독도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을 사죄하라”고 외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