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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10년 단골 줄잇는 우동가게
입력
|
2017-02-23 03:00:00
서민갑부 (23일 오후 9시 50분)
소주 한 잔과 추억의 노래 한 자락, 그리고 따끈한 국물로 20년간 서민의 애환을 녹여주는 곳이 있다. 예순한 살 강순희 씨의 우동 가게. 손님의 9할 이상은 10년 넘은 단골이라는데…. ‘죽은 상권’ 충주 옛 도심에서 유일하게 손님으로 붐비는 수상한 우동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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