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크, 능력중심 사회로!
도한신 단장
영진전문대 유니테크 사업단은 대구경북지역의 주력산업인 기계금속, 자동차 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위해 뿌리산업인 금형 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체계적 사업관리를 위해 SMU(Smart Mold & Die Uni-Tech)센터를 구축했다.
2015년 하반기부터 대구달서공업고등학교 기계과 l학년 중 매년 30명을 선발해 유니테크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구영테크·윤일정밀 등 금형 분야 10개 강소기업과 협약을 맺어 금형 관련 전문기술을 습득한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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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금형설계 부분은 교육과정 이수 학생에게 신직업자격기준의 사출금형설계사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영진전문대 유니테크 사업단의 가장 큰 경쟁력은 금형 분야에 대한 기술력과 고유의 기업 일괄지원시스템이다. 약 200억 원을 투자해 고속정밀 금형가공을 위한 최첨단 장비를 갖춘 ‘High Speed 초정밀금형 지역혁신센터(RIC)’를 구축하였고, 테크노센터, 교정측정기술센터 등 기업체의 제품 개발 전 공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센터를 보유해 기업 현장에 가까운 교육을 시킬 수 있다.
또한 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초 공작실습 훈련장비 및 머시닝센터와 고속가공기를 완벽하게 구축하였다.
유니테크사업을 진행하는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은 산업체 실무 경력이 우수한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금형 분야 핵심기술 인력을 배출해 산업체로부터 좋은 평을 얻고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