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명품의 울림
입력
|
2017-02-22 03:00:00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서울시무형문화재 악기장 이수자 장세훈 씨(38·동양악기)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공방에서 해금의 소리를 점검하고 있다. 장 씨는 어릴 때부터 손재주가 좋아 뭐든지 잘 만들었는데 악기 장인 김복곤 씨를 만나면서 가야금, 거문고, 아쟁 등 현악기를 전문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악기는 소리가 제일 중요한데 얼마나 좋은 오동나무로 울림통을 만들었는가에 따라 명품이 되기도 하고 평범한 악기가 되기도 하지요.”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2
뜯은지 6개월 지나면 버려야…빨래 악취 원인은 ‘이것’ [알쓸톡]
3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4
북한땅에 ‘이것’ 뿌린 덴마크 남성 “노동수용소 갈뻔…사과문 쓰고 출국”
5
전셋집 보일러 고장 났다면 수리비는 집주인 몫[부동산 빨간펜]
1
李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보니까 대책이 없다”
2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3
전국법원장 “내란재판부 설치, 재판 중립성 훼손해 위헌”
4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5
조희대 “사법개편 그릇되면 국민에 되돌리기 어려운 피해”
지금 뜨는 뉴스
‘원조 친윤’ 윤한홍, 장동혁 면전서 “똥 묻은 개가…” 직격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
‘커피 훔쳐 마신’ 앵무새, 결국 구조 8일 만에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