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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北 인권 실상 고발하는 영화 제작”
입력
|
2017-02-22 03:00:00
김규민 씨
(43·사진)는
탈북자 출신 ‘1호 영화감독’
입니다. 북한에서도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꿈을 꾸며 배고픔을 견뎠고, 1999년 탈북한 뒤엔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습니다.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소재로 영화를 제작해 온 그는 최근 탈북자 24명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 스텝’ 개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 감독은 “북한 인권의 실상을 고발하고 싶다”며 “통일이 될 때까지 북한 현실을 다룬 영화를 끈질기게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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