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잉글랜더는 오는 20일 잉글랜더 더 체어를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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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잉글랜더는 오는 20일 잉글랜더 더 체어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잉글랜더 더 체어는 서재용 라인 더블린 시리즈와 학생가구 라인 가넷 시리즈 등 전체 5개 시리즈로 총 39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잉글랜더 더 체어는 ‘의자와 함께하는 시간 쉬는 만큼 중요하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120년 전통 매트리스 기술을 의자에 적용했다. 또한 더블린 시리즈의 경우 좌판에 내장된 인체 반응 형 독립스프링이 개별적으로 동작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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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하루 1/3을 의자와 함께 보내는 현대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쿠션재 제작에 가장 큰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