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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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경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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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드라마 tvN ‘도깨비’에서 귀신 역을 맡아 유명해진 배우 박경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양악 수술 사실을 고백하면서 수술 후 변화를 아무도 몰라줘 서운했다고 말했다.
박경혜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부정교합이 있으니까 치아가 너무 빨리 깨졌다”며 “의사 선생님이 이 정도 상태면 30대에 틀니를 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사 선생님이 전신마취 3초 전에 ‘진짜 턱 안 깎으실 거냐’고 묻더라. 어차피 깎는 건 크게 오래 안 걸린다고 하셨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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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는 또 “예전에 작업했던 감독님들을 만나도 모르시더라. 3000만 원 정도를 들여서 한 건데…처음엔 예뻐질까봐 두려웠는데. 수술이 잘 됐구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경혜의 인스타에는 “예쁘다”, “너무 매력 있다”, “라디오스타보고 완전 팬 됐다”라며 박경혜를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팬들은 또 9일 온라인상에 “쌍수(쌍커풀 수술)은 제발 하지마 매력 있는 캐릭터야(siga****)”, “유쾌하신 것 같던데 수술성공 축하드립니다 티도 안 나네요 좋은 연기자 되시길(oulr****)”, “양악 잘된 듯 당당해 보여 더 이쁘네 이젠 팬 돼야지(lall****)”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